커커,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업계 최초 2관왕 달성
커커,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업계 최초 2관왕 달성
  • 엄정여
  • 승인 2018.12.26 14:27
  •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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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이어 일자리 창출 통한 경제발전 기여 인정

㈜커커(대표 이철)가 지난 13일 ‘2018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고용안정, 복지증대, 혁신경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우수기업들을 선발해 시상했고, 그 중 우수기업 5곳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표창했다.

커커는 지난 2013년에도 보건복지부 아동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고용노동부 장관상 표창을 받음으로써 미용업계 최초로 2관왕을 달성하는 면모를 과시한 것.

1988년 브랜드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매장 증가를 통해 성장한 커커는 미용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표해 미용 일자리 확대, 미용 경영지원, 미용업계 구조 및 이미지 개선 등 국내 미용업계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신규 사업을 통해 본사 고용율을 증가시키고, 안정적인 복지제도 운영과 장기근속 비율관리 등의 노력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커커는 가맹점주들에게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전문적인 미용 경영 시스템을 안착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가맹점을 방문하며 노무 간담회 및 노무교육을 실시하여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동부새일센터와 함께 미용업계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마련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등 경력단절여성과 취업취약계층의 소외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열어주고 있다.

아시아 헤어디자이너 협회인 AHA(Asia Hairdesigner Association)를 설립하고, AHF(Asia Hairdresser Festival)에 한국대표 선수단을 참가시켜 수상했으며 헤어쇼를 통해 한국의 헤어트렌드를 선보이는 등 각종 해외활동과 산학협력 등을 통해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사랑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이철헤어커커와 마끼에 매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커커엔젤 봉사단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까지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철 대표는 “미용업계 발전과 다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했던 것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직율이 높은 미용업계 특성상 기업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부심과 긍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 내 문화를 조성해 결속력을 높이고자 했다. 앞으로도 미용업계 발전과 기부와 나눔 활동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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