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탐방 - 경기북부 포천시지부
지부탐방 - 경기북부 포천시지부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7.30 16:43
  •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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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회원 여러분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경기도 포천시 지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 경기도 포천시 지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경기도 동북단에 위치한 포천시는 광주산맥에서 발달한 국망봉, 포천설악산, 명성산 등 구릉성 산지가 연봉을 이루면서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산악경관 및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산정호수 등 곳곳에 피서 관광지가 분포되어 있다. 또한 포천의 맑은 물을 원료로 하는 포천막걸리, 이동막걸리는 포천이 자랑하는 특산품이며, 막걸리와 궁합이 잘 맞는 손두부와 포천 갈비거리가 형설 될 만큼 유명한 양념갈비 또한 유명하다.
포천시 지부사무실을 들어서자 넓게 트인 사무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지부장님의 취향을 알 수 있었다. 2백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돼있는 경기도 포천시 지부는 조경희 지부장을 중심으로 김옥선 이은혜 부지부장, 이도구 박은정 감사, 장주희 유남곤 이은자 상무위원이 지부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임주연 사무국장이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새롭게 포천시 지부를 책임지고 있는 조경희 지부장은 전 지부장의 사퇴 후 상무위원회에서 추대로 선출되었다. 
“임원들과 국장님까지 다 새로 바뀌면서 회원들에게 혼란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비록 중간에 지부장직을 맡게 됐지만 소홀히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가 발목을 잡고 있지만 좀 안정이 되면 포천시장님도 찾아뵈어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돌려드리고 싶어요.”
그동안 협회가 안정적이지 못한 것에 대해 조경희 지부장은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포천시는 거의 혼자 영업하시는 1인숍이 많아요. 안그래도 어려웠는데 코로나까지 겹치고 나니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실이에요. 회원들이 마음 편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것이 협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까지 단체로 회원들에게 뭘 해드린 적이 없었는데 현재 커트보를 제작해서 회원들에게 나눠줄 예정이에요. 모두가 힘든 상황에 작지만 이거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번에 새로 미용계에서 일을 시작한 임주연 사무국장도 거들었다.
“회원들에게 정부지원 외에 포천시에서 따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알려드렸더니 너무 좋아해주셨어요. 장사가 안돼서 너무 어려웠었는데 이러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회원들은 큰 게 아닌 이런 현실적인 도움을 원하셨는데 저도 도움이 됐다고들 하시니 뿌듯했어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회원들 영업이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조경희 지부장의 마음이 회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김지혜 기자 zzi0308@naver.com


조경희 경기도 포천시 지부장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0년대부터 협회 일을 시작해 구역장 부지부장 지부감사 등 오랜 임원생활을 거쳐 이번에 새롭게 추대된 조경희 지부장.
“코로나19로 모두가 마스크로 불편하고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는 때에 지부장이라는 리더의 위치에 서고 보니 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동안 30여년 동안 임원생활을 해 온 경력과 또 지부를 운영해 오신 선배 리더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투명하고 무엇보다 회원들에게 신뢰 받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조경희 지부장이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지면을 통해 회원들에게 전했다. 
“회원들의 불편한 점과 권익을 찾아서 회원 중심의 지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회원들의 업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교육 또한 차근차근 제대로 준비해서 찾아가겠습니다.”
조경희 지부장의 당찬 포부와 함께 회원들에게 한발 한발 다가가면서 서로 화합하는 포천시 지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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