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지회 - 자영업자 생존자금 설문조사 실시
서울 강동구지회 - 자영업자 생존자금 설문조사 실시
  • 미용회보
  • 승인 2020.07.30 11:40
  •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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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사용 86.5%, 생활비 11.9%… 지원 금액에는 77% 만족 못해  

서울 강동구지회(지회장 김수현)는 서울시에서 지급한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 중 1차 수급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지난 7월 7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자체 밴드 가입회원을 대상으로 2개의 문항에 1개 또는 2개의 답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생존자금 70만원을 어디에 사용했는지에 대해 응답자 193명중 86.5%인 167명이 임대료에 사용했으며, 36.8%인 71명이 재료비 구매에 사용했다고 답했다. 생활비 23명 11.9%와 은행이자에 사용한 회원도 3.6%로 뒤를 이었다. 또한, 생존자금이 운영에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179명이 참여해 136명인 76%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나, ‘만족 한다’ 에는 3.3%인 6명에 불과해 도움은 됐으나, 지원 금액에 대한 만족도는 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최근 국회에서 불거진 제3차 추경에 200만원을 반영해 더 줘야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7%인 138명이 그렇다고 답해 매출손실에 생존자금이 도움은 됐으나, 지원 금액은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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