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터뷰 - 보거스 김순식 대표를 만나다.
이슈인터뷰 - 보거스 김순식 대표를 만나다.
  • 미용회보
  • 승인 2020.06.02 14:43
  • 조회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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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파워, 최고의 품질, 클리퍼는 보거스 <DIGITAL DG101>입니다”
2018년 중기청 선정 강소 중소기업…3개월 한정 반값 코로나 극복 이벤트 실시

20년을 클리퍼 개발과 생산에 한 우물을 파 온 보거스 김순식 대표. 다기능 시저클리퍼, 토끼바리깡 등으로 국내 클리퍼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클리퍼 시장을 리딩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미용계는 물론 나라 전체가 잔뜩 움츠리는 코로나 복병을 만났지만, 이러한 시기에 보거스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보거스 DIGITAL DG101> 신제품을 출시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천에 소재한 보거스 본사를 찾아 김순식 대표를 만났다.  서영민 기자 yms@kocoa.org

 

보거스 김순식대표 

- <보거스 DIGITAL DG101> 신제품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여년 한 우물만 파다보니 이제 클리퍼 시장에서 우리 회사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미용인들에게 사랑받고 있고 시장을 리딩하고 있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말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시저클리퍼 시리즈는 미용인들에게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보거스 토끼바리깡이 빅히트 치고  3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우리 회사를 이만큼 성장시키는데 효자가 되었습니다. 업계 리딩업체로서 코로나19로 모두가 움츠리고 있지만 우리가 미용인들과 함께 치고 나가자는 취지로 이번에 <보거스 DIGITAL DG101>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 <보거스 DIGITAL DG101>의 장점은?

클리퍼의 생명력은 누가 뭐라 해도 지속성이 뛰어난 강력한 힘과 모발이 잘리는 절삭력, 즉 날의 품질에 달려있습니다. <보거스 DIGITAL DG101>은 이 두 가지 측면에서 획기적으로 품질을 개선한 제품입니다. 충전시간을 2시간으로 단축하면서도 최대 300분까지 사용이 가능한 기술을 실현했습니다. 무엇보다 디지털 숫자로 부하상태 표시, 제품 회전수, 사용시간 및 충전표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어 획기적입니다. 사용시간을 분단위 표시해 줌은 물론 20분이 남으면 충전등이 깜빡거려서 충전시기를 알려줍니다. 특히 클리퍼 모터 파워 RPM을 사용환경에 맞게 5000~7000까지 5단계로 모터 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감이 아니라 디지털 숫자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명품을 만들기 위해서 포스코에서 생산된 국산 세라믹과 탄소강 등 최고 품질의 원자재만을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출시한 <보거스 DIGITAL DG101>이 세계 클리퍼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전환점이 됐다고 자부합니다. 

 

 

- 클리퍼 하면 보거스라는 리딩 업체로 성장한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 번째는 최고 명품을 만들기 위해 저를 포함해 저희 직원들 모두가 똘똘 뭉쳐서 지난 20여년 동안 노력해온 결과입니다. 중소기업으로는 일찍부터 연구소를 함께 설립해서 기술투자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2018년에서 중기청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강소 중소기업에 선정됐습니다. 부천 본사에서 연구 생산 A/S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고 있지만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 코스모프로프 등 세계 유명 미용기기 전시박람회 부스에 매년 참가해서 수출시장도 개척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으로 저희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꾀부리지 않고 한 우물 파면서 품질과 A/S로 승부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의 열정도 큰 힘이 됐죠. 그래서 저희 회사는 코로나로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과감하게 신제품도 출시하고 직원들 누구도 무급휴가를 보내지 않고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보거스 DIGITAL DG101>을 출시하면서 코로나 극복 이벤트를 하시는데.

저희 회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미용인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회사를 설립하면서부터 기업이 성장하면서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 직원들, 미용인들, 보거스가 함께 성장해야 보람있지 않겠습니까? 
전대미분의 코로나라는 위기를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용인들에게 보거스가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보거스 DIGITAL DG101> 출시 기념으로 3개월 동안만 한정 수량을 소비자가 154,000원 제품을 반값인 77,000원에 판매합니다. 미용인들은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정말 예민하죠. 클리퍼를 딱 한 번만 써보면 품질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보거스 DIGITAL DG101> 품질에 만족하실 것으로 자신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문제품 분야에서 제조 중소기업이 생존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 보거스는 지난 20여년 임직원들의 피나는 연구와 열정으로 노력한 결과, 클리퍼 부문 국내 리딩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인구 5천만명의 국내시장만 석권해서는 회사가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저가 경쟁에서는 중국과 경쟁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에서 품질과 브랜드로 승부를 걸어야죠. 샤넬 향수처럼 클리퍼 하나 만큼은 세계 최고의 제품이 보거스라는 것을 인정받겠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열정과 미용인들의 성원으로 세계 최고 명품 클리퍼를 만들어내는 보거스가 되겠습니다. 이제 거의 목표점이 가까워졌고 이번에 출시한 <보거스 DIGITAL DG101>이 그 시기를 앞당겨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민 기자yms@koco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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