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소식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책간담회 개최
중앙회소식 -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책간담회 개최
  • 안예은
  • 승인 2020.02.24 14:22
  • 조회수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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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나경원의원과 서울시 지회장 참석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최영희)는 지난 1월 31일 미용회관 6층 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 서울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본회 최영희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명구 사무총장, 서울시 25개구 지회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국회의원과, 정양석 김선동 국회의원, 강승규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 최영희 중앙회장(왼쪽) 나경원 의원(오른쪽)
▲ 최영희 중앙회장(왼쪽) 나경원 의원(오른쪽)

 

최영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나경원 국회의원이 이렇게 직접 본회에 방문해주시고 미용인들의 실정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용인들은 여전히 최저임금의 여파로 사업장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임을 언급하며 “최저임금제도가 하루빨리 개선되어 권익 보호와 생계유지가 개선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법과 제도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소상공인의 상당 축을 이루고 있는 미용가족 분들의 실정과 현안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소상공인 미용인분들이 가게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체감한다. 그 중에서도 미용업계 종사자 분들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고 있고, 지속적으로 업종별 특성 고려에 관한 사항을 요청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미용인들을 포함하여 미용사회 가족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저임금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을 것을 약속했다. 인사말이 끝나고 최영희 회장이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에서 동작구지회 유은파 지회장은 ▲정부의 최저임금 대책으로 미용인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어떤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 이에 나경원 국회의원은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화가 필요하다는 것에 찬성하고, 서울시당 뿐 아니라 당 전체가 이 문제점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발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구지회 김수현 지회장은 ▲미용인들은 사회구성원이기도 하지만 한 가정을 지키는 엄마이자 학부모이기도 하다. 미용인들을 위한 여성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 이에 나경원 국회의원은 “여성정책은 여성이 높은 직위에 자리잡고 있어야 시행에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상층부에 더 많은 여성들이 진출해 정책들을 개발하고 각 부처의 협업으로 다양한 여성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여성의원으로서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경원 국회의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보건위생법의 제재사항들에 대한 어려움도 있다고 들었다.”며 “이에 대한 애로사항도 하루 빨리 구체화 되어 미용인들이 마음 편하게 근무하고 실무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미용인들이 더욱더 단결하여 목소리를 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언급된 미용업 현안 해결을 위해 각 정당에 지속적으로 미용사회 의견을 개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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