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지부, 제8회 제천 헤어 페스티벌 개최 "한 편의 멋진 대서사시"
충북 제천시지부, 제8회 제천 헤어 페스티벌 개최 "한 편의 멋진 대서사시"
  • 미용회보
  • 승인 2019.11.05 15:07
  • 조회수 28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북도지회 제천시지부(지부장 임상원)는 2019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첫날인 지난 10월 2일(수) 저녁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여름광장(구 동명초교) 주 무대에서 화려한 헤어 페스티벌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미용관계자 및 관람객 등 300여 명은 자리를 지키며 헤어 페스티벌(헤어쇼) 무대에 오른 기술성과 예술성 높은 헤어 작품을 만끽했다.

특히 '3.1 운동 및 임시 정부 100주년'이라는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두 달간 헤어작품 만들기에 몰입했다. 생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다듬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어깨와 손목, 손가락 고통은 기본이었다. 파스 투혼을 하며 작품 활동에 열정을 쏟으며 헤어쇼를 마련해 헤어쇼의 의미를 더욱 값지게 만들었다. 유관순의 구국을 향한 영상과 내레이션에 마음을 파고드는 노랫소리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까지 장엄한 무대가 펼쳐지며 한 편의 대서사시를 보는듯한 감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했다.

이상천 시장은 “작품 수준이 높아 오늘만 보고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다”며 “출품된 헤어 작품을 시청 로비에 전시하여 제천 헤어디자이너들의 높은 기술 수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약속했다.

임상원 지부장은 “아름다운 나라, 행복한 제천,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헤어쇼를 준비했다”며 “의병의 고장 제천에서 나라를 뜨겁게 사랑하는 선조를 생각하며 그 정신을 본받아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페스티벌이 아름다운 나라 행복한 제천을 알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